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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노바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시티 호텔 조식

by 솔_솔_ 2022. 6. 2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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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로부터 이탈리아 도착 후 1주일간 호텔이 제공되었다. 덕분에 제노바의 중심부에 있는 BW city plus 호텔에서 일주일간 머물 수 있었다. 새로운 환경에서 챙겨야 할게 많아서 걱정이 컸는데 호텔 조식도 포함되어 있어서 아침식사 걱정을 덜 수 있어 너무 좋았다!

호텔 식당과 메뉴판!

조식도 깔끔하고 괜찮았지만, 호텔 식당이 2021 미슐랭에서 인증받은 식당인 것 같았다. 저녁은 더 근사한가보다!

식당 실내 모습!

아래는 하루도 빼먹지 않고 챙겨 먹은 7일간의 조식 사진들이다 호호호

5월 30일 첫 조식! 출입국으로 고생 후 처음 맘편히 먹었던 식사
5월 31일 조식! 많이도 먹었다 ㅋㅋㅋㅋㅋㅋ
6월 1일 조식! 계란은 너무 많이익혀버려서 별로였다.
6월 2일 조식~ 아침먹기가 귀찮아지기 시작했다 ㅎㅎ
6월 3일
6월 4일, 과자가 궁금했는데 별로~~
6월 5일 마지막 조식!

조식 잘 먹었습니다~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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